한신대학교 출판부는 대학의 연구와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지식의 대중화를 위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학술도서, 전공서적 등을 출판하여 대학 안팎의 독자들에게 보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수한 학술 서적을 더욱 많이 발굴하고 출판하여 지식문화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판부 홈페이지 바로가기출판부 소개
대학과 부속기관 및 부설기관의 여러 간행물을 출판하고 학술연구 및 교수활동의 결과물을 발행하는 등 대학의 지적 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발족 이후 2009년 현재까지 총 130종의 단행본을 출간하였으며, 90여 종을 유통하고 있다. 이 중 「한국의 독일문학 수용 100년 1ㆍ2」(2002년 대한민국학술원), 「전쟁과 종교」(2004년 가톨릭학술상 연구상),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역사와 신학」(2005년 문화관광부), 「생명ㆍ문화ㆍ윤리」, 「한국 천주교의 역사사회학」(2007년 문화관광부), 「루쉰식 혁명과 근대 중국」, 「의례의 이해」(2009년 대한민국학술원), 「종교권력과 한국 천주교회」(2009년 문화체육관광부)는 각종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어 한신대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학술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지금도 매년 본교 교수들의 저서와 번역서 등을 단행본으로 발간하여 교내서점과 주요 온ㆍ오프라인 서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출판부 활동
한신대학교 출판부는 1955년에 <신학연구> 1집을 내면서 출판 활동을 시작한 뒤 1971년에 정식으로 설립되어 1989년에 출판사 등록을 하였으며, 현재 한국대학출판부협회 회원교로서 활동하고 있다.
초기에는 신학을 비롯한 기독교 관련 서적의 출판이 주를 이루다가 1980년에 종합대학교로 거듭나면서부터 신학뿐 아니라 종교학, 인문사회과학, 과학기술, 문학, 교양, 어학 분야까지 출판 영역을 다양하게 확대하였다.
논문집으로는 <신학연구> 1-40집(41집부터는 한신대학교 학술원 한신신학연구소에서 자체적으로 발행), <한신논문집> 1-16집(1983-1999년, 현재는 발행하지 않음)을 발간했으며, 지금까지 130여종의 단행본을 출간하였다.
앞으로 우수한 학술서적을 더욱 많이 출판하여 지식문화 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