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1.10.14
- 작성자
- 김동규
- 조회수
- 3632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광고 천재 이제석을 대면하는 특권을 주고 싶어" 미영광홍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공익광고 특강 후기
"광고 천재 이제석을 대면하는 특권을 주고 싶어"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공익광고 특강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학부장 이성미) 21학번 홍수현입니다.
평소 우리 한신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이하 미영광홍)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지금부터 한신대학교 미영광홍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이하 코바코) 공익광고 특강을 들은 이야기를 해볼 거예요.
아참, 그전에 알려드릴 것이 있어요.
바로, 올해 1월 29일에 한신대 진로취업본부가 코바코 광고교육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것인데요.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을 위한 창업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고,
이 협약으로 인해서 코바코 홍보대사 활동과 코바코 광고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답니다.
이제 공익 광고 교육 프로그램이야기를 해볼게요.
한신대 미영광홍에서는 KOBACO 광고교육원과 공익광고 크리에이티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예비 광고인인 우리가 공익적 사고와 창의력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겠지요?
이러한 점이 한신대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권리, 특권이라고 생각해요.
6월 18일에 진행된 특강의 주제는 이제석 소장님의 <사회를 움직이는 크리에이티브>였어요.
대면/비대면으로 운영되었고,
대면 강의는 한국광고문화회관(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5길 137)에서 진행되었어요.
줌으로 접속해 비대면으로 들을 수도 있었답니다.
이번 특강은 이제석 소장님과 학생들이 자유로운 토론을 하는 방식을 취했답니다.
그래서 학우님들이 발표를 준비해 주셨어요.
우리 미영광홍에서도 이영준 학우님, 홍다연 학우님께서
<코로나19 장기화와 포스트 코로나에 공익광고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주제로 발표해 주셨어요.
경각심을 강조하면 사람들이 지쳐갈 수 있다는 의견에 공감하며 들었답니다.
이어 한신대 조성은 학우님, 박윤빈 학우님도 다양한 주제로 발표해 주셨고요
강의를 듣는 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학생들!
(방역 수칙이 준수되는 가운데, 특강이 진행되었답니다)
이제석 소장님은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이야기를 하는 광고를 만드는 것이다.”라며
사람이 원하는 것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 시각적, 몸짓, 표정으로 한 방에 나타내는 게 좋다"고
해주셨어요.
이제석 소장님의 특강을 들을 특권(?)이 생겨서 정말 기뻤고,,
강의 내용을 기억해두려고 열심히 필기하며 들었어요.
한신대학교 미영광홍에서는 지식과 경험이 쌓일 기회를 많이 준비해 주셔서 좋아요.
활동하며 성취감도 많이 느낀답니다.
미영광홍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여러분의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었나요?!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도 한신대학교 미영광홍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알림터 지기 :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21학번 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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