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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말 퇴임 앞둔 조태영ㆍ윤선길ㆍ안병우 교수 퇴임식 가져
작성자 대외협력모금팀 등록일 2016-12-27 10:12:44 조회수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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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뉴스]

2017년 2월말 퇴임 앞둔 조태영ㆍ윤선길ㆍ안병우 교수 퇴임식 가져

 

- 동료 교수, 재학생, 동문, 가족이 함께 한 훈훈한 자리 마련

- 열정과 헌신으로 훌륭한 제자들 키운 것이 가장 큰 기쁨

 

▲ 안병우 교수와 함께 한국사학과 동문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 대학에서 오랫동안 몸담았던 교수들의 퇴임식이 최근 잇달아 진행됐다.

 

이번 학기를 끝으로 퇴임하는 교수는 국어국문학과 조태영 교수,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윤선길 교수, 한국사학과 안병우 교수이다.

 

국어국문학과 조태영 교수의 정년 퇴임식은 11월 30일 오후 7시 늦봄관 20501호에서 열렸다. 조태영 교수는 서울대 국어국문학 학사ㆍ석사ㆍ박사 학위를 받은 후 1996년 우리 대학 교수로 임용돼 21년 간 고전문학연구와 후학 양성에 헌신했다. 국어국문학과장, 대학원 교학부장, 대학원장 등의 보직과 교수협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조태영 교수는 퇴임식에서 "한신대에서의 지나간 일을 돌아보니, 수많은 제자들을 만나 꿈처럼 행복한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하면서 학생들에게 "꿈을 잘 꾸고 잘 깨어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또 다시 새롭게 출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윤선길 교수의 정년 퇴임식은 12월 7일 오후 7시 늦봄관 다목적실 20101호에서 진행됐다. 고려대 심리학 학사ㆍ석사, 미국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석사, University. of Georgia 박사 학위를 받은 윤선길 교수는 1996년 우리 대학 교수로 임용돼 21년간 광고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탁월한 광고홍보인 양성에 기여했다. 광고홍보학과장, 경상대학장, 사무처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다.

 

윤선길 교수는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영상들과 글을 보니 이제 은퇴가 실감이 난다"면서, "20년간 넘게 지내면서 천 명이 넘는 제자들을 만나서 기뻤다"고 전했다. 또한 "조금은 어렵고 새로운 과제와 (원서)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전해주고 그 한계를 끌어 올려 더욱 성장하기를 바랬다"고 말했다.

 

한국사학과 안병우 교수는 12월 20일 오후 5시 60주년기념관 18517호에서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서울대학교 국사학 학사ㆍ석사ㆍ박사 학위를 받은 안병우 교수는 1985년 우리 대학 교수로 임용돼 32년간 국사학 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썼다. 국사학과장, 박물관장, 인문대학장, 교육대학원장, 중등교육연수원장, 학생처장, 교무처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남북역사학자협의회 부위원장을 맡으며 개성 만월대 7차 남북공동발굴조사에 참여, 금속활자를 출토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병우 교수는 퇴임사를 통해 그동안의 역사 교육과 기록관리학 관련 활동의 의미를 통해 역사학자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우리 (국사)학과는 시대가 부여하는 과제를 외면하지 않고 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길을 걸어왔다. 그 창조의 과정에 동료 교수들, 학생들과 함께 해서 기뻤다. 이제 퇴임후 본래의 자리로 돌아와 우리가 추구한 진리와 자유의 길에 함께 할 것이며 우리 학과와 학교가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조태영 교수 퇴임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조태영 교수가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 윤선길 교수와 함께 동료 교수, 재학생, 동문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퇴임식에서 윤선길 교수가 퇴임사를 하고 있다.

 

  ▲ 안병우 교수와 한국사학과 재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국사학과 이남규 교수(좌)와 안병우 교수(우)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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